주 혜4 years ago4.0오펜하이머영화 ・ 2023평균 4.0좋은 영화를 만들겠다는 감독의 야심만큼이나 (혹은 그보다 더) 강력해 보이는 "내 배우는 내 손으로 오스카에 보내겠다"는 의지좋아요402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