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2시간동안이나 눈이 즐거웠던 시간이었고, 아쉬움 가득히 뭇어나는 스토리가 쓸쓸하게 다가왔다. 혼자 짊어지는 삶이 얼마나 힘든데.. 진짜 친구, 묶여있지만 주인이 선하면 같이 선해진다는 의미의 시신령으로 인해 즐거웠던 추억들을 같이 회상하게 된다. 죽음까지 함께 할거라는 친구와 단절된 후, 찾아오는 무력감이 있지만. 앞으로의 일들은 누가 알까! 늘 새로운 시간을 살아가는 '생'이기에 아쉬워도 뒤보다는 앞을 바라보길... #이런 CG가득한 영화를 보면 중국의 기술약진이 무섭게 느껴진다. #21.6.11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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