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네상스형뮤지션
2 years ago
3.5

테라스 하우스: 하와이편 파트4
시리즈 ・ 2017
평균 3.3
하와이편은 과연 타이시가 완전 프로타고니스트였다. (비록 유야에 한 꼰대짓 등은 아쉬웠지만)길티guilty 타이시의 순진한 진심과 해피엔딩 넘나 축하. 스튜디오 멤버들이 타이시를 그렇게 미워하고 놀릴 일인가 싶기도. 셰리도 사이코(최악)였지만, 가스라이팅 당하기 딱 좋은 마리코의 태도나 당사자면서 해결이나 의견 없이 뒤로 물러나서 헛소리나 하고 여자 쉽게 만나는 웨즈에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