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heyyun

heyyun

1 year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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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심장 가까이

책 ・ 2022

평균 4.0

누구보다 정신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동시에 몸에 속박되어 있는 게, 여성이라는 사회적, 신체적 형상에 속박되어 있는 게 보인다. 몸과 마음의 총합이 자아라는 게 어려있어서 읽는 내내 의외로 (?) 슬펐다. 주아나에게 일종의 해방이 필요해보였다. +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기만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그러나 아닙니다. 단어 하나만 가지고도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그건 분명 무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