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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 등대 그림 속엔 사실은 너와 내가 있었지. 소중하지 않은 건 없어. 죽음 같은 것도 없다고 생각하자. 그저 바람이 불면 날아갈 듯 가볍게 떠났다는 것, 그것만 기억해줄래. 내가 더 많이 사랑하는 아네타. 나의 사랑, 나의 영혼. 진정한 나의 등대. 사랑을 찾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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