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nda7 years ago4.0남쪽영화 ・ 1988평균 3.5감독님께 경배를 반도네온의 애절한 선율과 함께 시대의 아픔을 사실적으로 관통하고 있다 변죽만 울리며 의미 부여하는 영화는 가라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