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하비에르 바르뎀도 담지 못하는 원작의 감정선과 흡인력... 더군다나 페르미나역의 여주인공은 순수함과 갈등, 변모 를 다루어야하는 사명에 충실치 못하다. 캐스팅 미스인 듯
좋아요 5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