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21 - 180721
옛날부터 앞에만 슬쩍 보기를 수차례..
드디어 다 읽었다
**트릭은 눈치챘는데
역시 스스로 알아낸 건 없었다
재밌네 ~~
근데 결말이 딱 정해진 게 아니라 아쉽다
그리고 너무 여주가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지 않았나..
기욤뮈소 작가님께 잘못 걸렸어..
진짜 *****않은 게 놀라울 따름이다
본문에 나온 노래랑 영화 보고 들으려고 적긴 했는데
들을수 있을 77ㅏ...☆
손이 자주 가지는 않아서 띄엄띄엄 읽었지만
역시 읽을만 해
일단 도장깨기 하고 줄세우기 해봐야지..
큰 감동이나 으아아아악 거리는 서스펜스는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