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츠
3 years ago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평균 3.6
2023년 06월 20일에 봄
나는 작은 가위로 머리칼을 자르며 웃지 네 이빨에 물리고 싶어서 나는 햇빛보다 먼저 창가로 가지 하품하는 네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고 그러나 나는 손가락을 놓치지 열 개의 개구쟁이들은 수줍음이 없지 나는 너를 열고 싶지 너의 지퍼 속에 들어가고 싶지 시퍼렇게 시퍼렇게, 죽고만 싶지 너의 왼쪽 어깨를 좋아해 오른쪽 바퀴를 좋아해 지나가는 너의 수염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