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므파탈캣💜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평균 3.4
마법, 능력 대신 발현자, 빗자루, 구루마 같은 명칭이 재미있고 세계관도 좋았다. 좀 더 신비한 쪽을 많이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으다 너무 와앙 따숩고 이뿌다~ 하다가 끝나버림 ㅠ - 1. 설민혁 전형적인 스타이름ㅋㅋㅋ 매너리즘에 빠져 배우가 아닌 스타로 살아가는 아역출신 배우. 도박하는 마법사집안. 마법사가 또다른 인종처럼 존재하는 세계관. 둘은 같은 학교 연영과, 약학과 2. 박하 엄마 양백선도 약사. 식물 교감 마법사. 특수 능력 3급이라는 걸 보니 국가에서 마법을 공인하나보네. 박하 아빠 도어성도 약사. 마법약 제조 마법사. 4급 ㅋㅋㅋ 마법은 유전이지만 우성 열성 관계에 따라 머글, 구루마일수도 있음(굳이 일본식 표현을 쓰셨어야 하려나... 빗자루는 일본식 표현으로 안했으면서....) 사용 가능한 마법의 형질은 유전 영향이 큰 듯 3. 소녀가장 21세 윤사라와 그녀의 동생 재숙이 지은이. 편의점 알바하며 폐기로 보육원 동생들과 식사하는 그녀의 꿈은수녀. 등장인물들 다 동갑이네. 박하는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를 위해 사라가 있는 에덴의 요람 보육원으로 봉사활동 감. 사라는 마법이 주에 반하는 "사술"이라서 경계 ㅠㅋㅋㅋ귀여워. 하필 머리도 한갈래 아래로 땋은 스타일이 댕기머리같아 조선시대ㅋㅋㅋ 4. 마법사와 마녀는 고대부터 차별로 인해 씨가 많이 말라서 극소수만 잔류. 마력이 희석되어서라고. 다른 소수자와 같이 차별반대 분위기 인권운동이 일어 대중화되었다고 하지만 극소수인 것은 여전. 소소한 기시감? 도 예지능력 하급의 흔적ㅋㅋㅋㅋㅋㅋ 문화적, 사회적, 종교적 박해는 여전히 남아있데 5. 독실한 수녀지망생 사라와 덤벙 털털형 마녀 박하ㅋㅋㅋ 로맨스 캐릭터의 클리셰를 그대로 따왔네 둘이 사랑해라ㅋㅋㅋ 6. 마법사 가족끼리 친구인가보네. 박하 엄마랑 의사인 46세 서원지 이모는 대학때 룸메ㅋㅋㅋ. 소꿉친구 주상엽은 의예과 2학년. 발현자가 아닌 교감 능력자래 스큅 같은건가. 마침 한참 어린 8세 동생 솔이는 발현자. 그것도 식물 교감 마법사 특수능력 1급. 박하 엄마랑 같은 능력이라서 전 학교에 화재사건도 그렇고 불안해서 근처로 이사온거네 가까우면 도울수있으니 7. 이 세계관에는 마법교도 따로있나보네 마법학교 두루마기 망토 교복ㅋㅋㅋ 8. 8살 아가들 ㅠ 한부모 가정이나 고아를 왕따시켜ㅜ 에덴 보육원에서 온 윤율리아(율리라고 불리는 애가 얘구나) 만 솔이 왕따 막으려하는데 저도 왕따라 ㅜ 순수하게 다르니까 싫다고 너네끼리 놀라고ㅠ 솔이가 마법사라서 보다 아빠 없는게 더 이상하단거야ㅠ 9. 나윤희 작가님은 캐릭터들이 참 다채롭게 예쁘고 순해서 좋아하게 만들게 하는 능력이 있으신 걸 같다 크으 10. 나윤희 작가님의 고래별을 보면서 능력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은 흥미로운 세계관을 제외하고는 좀 별로인 구간이 너무 많다. 일단 그림도 뭔가 조금 어설픈 느낌이 중간중간 끼고 ㅠㅠㅠㅠㅠ 약간 각본이 ㅠㅠㅠ 음 ㅠㅠㅜㅜㅜㅜ 90년대 초반 로맨스같아................ 11. 솔이가 발현자라서 구루마 집안이던 안그래도 가부장적이고 노답이던 의사집안에서 난리쳤고 그래서 이혼 12. "언제나 사람들은 내 생각보다 편협할 수 있어. 누굴 싫어하는 데 이유가 없더라고. 사랑하는 데에 이유가 없어야 할 자기 자식까지도." 13. 그림이 뭔가 계속 이상해ㅜ 차 그림도 이상하고 사라 스트라이프티도 패턴어색... 14. 솔이 써서 마약 키우려고 납치한 조폭 ㅉㅉ 15. 부끄러워서 겨우 말놓는 사라 귀엽다고ㅋㅋㅋ 박하랑 사라랑 넘 귀여워 16. 초반에 잠깐 나오고 27화 되도록 증발했던 설민혁 드디어 나옴ㅋㅋㅋㅋㅋㅋ 얘가 발연기를 하게된 이유는 감정이나 관계 같은 삶에 대한 기반, 즉 연기의 재료를 만들 시기에 엄마가 너무 빡세게 스타의 삶으로 돌려서.. 가족도 친구도 다 잃으면서 그냥 그렇게 건조하고 외롭게 클 수 밖에 없었던 것.. 17. 박하의 학교 동기 민선언니 쎄하다 ㅜ 이해는 가는게 일반인 입장에서 잘살고 부모님도 업계에 저명한 게다가 마녀라는 스페셜티까지 있는 박하를 질투할 수 밖에 없지 ㅜ 불공평하게 느껴지잖아. 18. 극중극 <고래별>에서 이건 동지 역할하는 설민혁ㅋㅋㅋ 19.설민혁 되게 미운 캐릭터긴 한데 안타깝기도 하다 아주 아주 어린나이부터 제대로 성장할 기회를 아예 가지지 못 해써ㅋㅋㅋ그래서 율리아나 솔이가 하는 짓을 고대로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각상 전시된거에 앉고막ㅋㅋㅋ 20. 설민혁도 박하네 약국에 마음대로 가서 모든 약이 무너지게 하는 사고를 쳤다 하필이면 설민혁에게 쏟아진 약은 감정 기복조절제. 아이고 증폭되겠네 연예인 감수성 21. "나는 그냥 나일 뿐인데 사람들은 나에게서 보고싶은 모습만 보는구나. 그건 정말 짜증나는 일이지만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박하 참 기특하다 물론 금수저로 마음 건강하게 성장할 환경이 만들어져 있었긴 하지만 여튼 자신을 시기하고 배척하는 친구들에게 용기내서 다가가네 암것도 모르는 척 22. 아이고 상엽이는 선비한테 고새 반했네. 자신같은 책임감도 대단해보이고 그르나. 모두의 질투를 받아괴롭던 박하는 자신이 사라를 질투하려나 혹은 상엽이를 23. 아진짜 애기들 넘 구엽네 초1이라 그런가. 율리아는 어른들 잃어버리고 사라 보고싶다고 엉엉 울다가 솔이가 웃게해주면서 달래니까 볼뽀뽀하는데 솔이 볼에 콧물 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사라는 생전처음 마시는 마녀들의 술에 푸욱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애끼는 동생들도 잊어버리고. 무대에서 노래도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찔레꽃 25. 사라랑 만취한 박하 블루스 추는거 넘 귀엽다구. 박하는 민선언니때매 많이 힘들었구나. 어쨌든 자신만 혜택받는 입장인거로 모두에게 미움 받는 느낌이 외롭지 26. 설민혁은 상엽이 견제하느라 초딩처럼 굴고 있음.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 일 때문에 엄마에 의해 사회생활 단절되고 그래서 못배운 사회성을 이제사 배우나봐 ㅋㅋㅋㅋ 화장실에서 발 걸어 넘어뜨리고 그러냐~ 애같이 진짜 ㅋㅋ 그 와중에 항상 솔이 그리고 엄마를 위해 홀로 철들어서 인내하고 살던 상엽이도 민혁때매 자극받아서 애처럼 노넼ㅋㅋㅋ 상엽이 역시 빼앗긴 유년 ㅠㅠ 웃겨야하는 장면인데 슬퍼. 27. 율리아 귀엽네 ㅋㅋㅋ 솔이 좋아해서 콧물 뽀뽀했음. 그리고 뽀뽀했으니 결혼해야한데 ㅋㅋㅋ 그래서 사라/상엽 커플이 싫데 ㅋㅋ 그 둘이 결혼하면 지가 솔이랑 결혼 못한다고 ㅋㅋㅋ 아이같은 발상 귀엽다. 28. 율리아가 마법사들 축제인 "열한번째 밤"에 만난 초코아저씨ㅋㅋㅋ는 유명한 작가 제임스 데이비슨이며 그는 장수 계통 마법사래 와우. 전세계에 단 6명 뿐이라며 그리 오래살았으니 뭔가 깨달음이 많나보다. 1924년부터 살며 전쟁을 겪었네 한국전쟁 참전도 함. 장수 계통 마법사는 윤리상 10번 까지만 결혼할 수 있데 ㄷㄷ 29. 불임 부부는 입양을 위해 수녀원에 옴 하지만 운명에 화가난 여자는 애들을 보고도 자격지심에 화남. 그리고 율리아 만남. "내 배로 낳은 것 같은 내 아이같은 인연을 만날 줄 기대했어" 를 이루려나. 30. 율리아 넘 슬퍼 서울대학교 가서 훌륭한 사람되서 돈 많이벌어서 아이 낳아서 키우고 싶데. 돈없으면 다른집에 애기 버려야해서 돈 많이벌려고 ㅠㅠ 웃으면서 설명하는게 넘 슬퍼ㅜ 이 아줌마는 제임스 데이비슨의 오랜 팬. 율리아랑 아는 사이인거 알면 더 찌르르하겠다 31. 빛나 큰 역할 할 늒낌쓰 예지 마법 1급이라서 점성술 언니가 옆에서 타로놀이할때 옆에서 조용히 정확한 미래를 맞췄잖아. 이미 미래를 다 알면 쿨하게 살 수 있어서 좋을거같다. 그냥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 32. 율리아 입양할 부부는 미국 시민권자라 율리아도 나가서 산데ㅜ 율리아는 솔이랑 헤어지기 싫어서 솔이집에 2일동안 숨어있으려해ㅜ 2일 뒤에 양부모님 미국 가니까 그때 안잡히면 된다고ㅜ 33. 자기 능력으로 단풍 쏟아져서 상엽이 정신 못차리게 만들어놓고 율리아 손잡고 도망가는 주솔~ 언제 이르케 컸냐~ 프라이바도 생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프라이바라니ㅋㅋㅋ 34. 솔이 도망가면서 식물들 이용해서 어른들 따돌리고 율리아 달래주고 이러는거 넘 대단해ㅋㅋㅋ 35. 박하는 가장 먼저 만난 캐릭터라 맘이 갔었는데 점점 제멋대로 구는 자유분방함에 그렇게 살아도 되게 만든 뒷배경에 질투가 나긴 하네. 저렇게 살아보고싶단 마음. 그래서 얄밉단 마음 36. 심리학자이자 최면술 2급 마법사 서요한 등장. 제임스 데이비슨 씨에게 금자? 찾아주려고 박하가 일을 키웠고 점성술 타로 하는 한 별이랑 같이 불려옴. 근데 자다가 하루는 안옴. 37. 데이비슨 씨는 도로시라는 어린 딸이 있었음. 흑인으로 뉴올리언스에서 재즈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있었는데 인종차별은 심하고 강제 징집되어 한국으로 파견되며 도로시와 헤어짐 ㅜ 그리고 한국에서 만난 금자에게 도로시를 찾은 듯 38. 설민혁은 박하네 돕다가 찍힌 사진때문에 인성논란 터짐. 설상가상 개봉한 영화에서 발연기 논란까지 여러모로 까이면서 멘탈지쳐있는데 이기적인 빼박 e*t* 박하는 "남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안쓰는 거 니가 제일 잘하는거잖아" 라고 -.- "그런거 잘 하는 사람은 없어" 39. 설민혁은 진지하게 고백하려는데 박하는 그조차 못하게 막음. 설민혁은 걍 키스해버림. 그리고 두들겨맞음 ㄷㄷ 와 씨게맞네 박하 격투기했나봐 40. 상엽은 사라가 수녀 지망생인걸 알아서 맘을 접고싶지만 당연히 맘대로 될리 없고 오히려 그렇게 착하고 세상 물정 몰라서 더 좋은걸까 하고 생각함 41. 설민혁이 민폐에 잘못된 행동도 막 하는 캐릭터이긴 한데 어쨌든 실제를 뒤틀어 크게 비추는 언론에 피해받는게 안타깝긴 하네 42. 율리아랑만 친하게 지내던 솔이는 율리아를 그리워하며 지은이랑 친하게 지냄 43. 설민혁은 낮은 배역부터 열심히 연기하고 사라 소원에 따라 박하 상엽은 놀이공원 옴. 박하는 빗자루 타고 날면서 높은데서 떨어지는 기구 못타는거 웃겨ㅋㅋㅋ 사라와 상엽의 케미에 조금 상처 44. 능력자에 대한 여론이 안좋지만 사라는 상엽과 사라를 찾으려고 빗자루를 탐. 고새 상엽과 사라는 낭만스러운 회전목마 앞에 가있음 -.- 상엽이 좋아한다고 고백하려는데 사라가 입회하고 4-5년은 아예 못보게되었다고 먼저 고백해버림. 빗자루 타고 다니다 둘을 발견하고 듣고있던 박하는 원장님 아프니까 수녀 되지말라고 막아섬 ㅜ 연적인데ㅠ 도박하 밉상캐였는데 찌통캐됨 45. 외가가 마녀라 핍박 당하던 초딩 상엽을 늘 박하가 지켜줬음 ㅜ 지도 두들겨맞으면서ㅜ 46. 사라한테 첫사랑 빼앗긴 기분에 슬프면서도 사라를 미워할수가 없어서 화가나는 박하. 그래도 사라 기분 풀어주려고 일부러 도발해서 개싸움 시작ㅋㅋㅋ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뭔지 너는 아냐고!" 47. 박하가 퍼부어줘서 그 덕에 사라도 주먹싸움하고 속마음을 열어봄. 그리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게 수녀였다는 걸 알게됨. 단순히 상황과 환경에 이끌린게 아니었던 48. 세상은 시끌함. 발현자를 향한 염산테러로 발현자가 사망했는데 언론은 비발현자 편임. 맞불시위로 죽은 사람 두번 죽이고. 범인은 고작 3년형 49. 사라는 입소하고 2주가 지난 시점에 결심함. 박하를 다시 만나 세상을 더 배우고싶다고 ㅋㅋ 상엽이는 안중에도 없어 박하라니까 사라의 찐사랑은 ㅋㅋㅋ 주님을 모셔서 받아들이지 못할 뿐 ㅋㅋ 50. 민혁이는 왜 이렇게 일을 키우는 캐릭터냐 ㅋㅋ 이번엔 본인 의지는 아니지만, 박하가 있으려나 싶어서 우연히 촬영장 근처에 있던 시위장소에 왔는데 거기서 염산테러를 카피한 페인트 테러를 당함. 시위 관련자들은 범인 잡겠다고 증언해달라고 하는데 연예인이라서 그런 갈등 장소에 있는거 들키면 안되서 도망가는데 도망가다가 마스크 뺏기고 얼굴 다 노출됨 ㅋㅋ 51. 박하는 또 빗자루 타고 나타나서 설민혁을 구해줌 앞으로 잘될지도? 를 암시 ㅋㅋ 사라는 수녀원에서 쫓겨나 박하네에서 생활하면서 상엽이랑 수능공부 시작 52. 나윤희 작가님 작품은 항상 예쁘게 끝나네. 근데 좀 아쉬운 감은 있다 뭔가 와아앙 일은 커졌는데 명확함 없이 그냥 그렇게 살아갑니다~ 같은 기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