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Cecil

Cecil

3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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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플레이

영화 ・ 2023

평균 3.3

암컷과 수컷은 영구한 레이스. 포인트는 에밀리가 루크 후임으로 들어온 예쁘장한 젊은 여자를 보며 사람들이 수군대던 내용(대표가 정말 나랑 한번 자려고 승진시켜준걸까?)을 상기하며 처음으로 자신의 재능과 자질에 의구심을 갖는듯한 묘한 표정을 짓는 순간이다. 멀쩡하게 자존감 높던 사람도 갉아먹는 찌질남의 열등감이 가진 전염성. 피로 시작해 피로 끝맺는 웃픈 요소마저 인상적인 스릴러(?)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