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성빈

성빈

3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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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그녀 자신의 목소리

영화 ・ 2017

평균 3.6

물론 하나의 목소리만 듣고서는 이야기를 완전하게 알아가는데 문제가 존재할 것이다 허나 찰스는 불륜이라는 내용을 통해서 들을 가치를 상실했다, 자신이 초래한 일이며 자신이 받아야하는 비판이다 "처음으로 구토를 했을 때 기뻤다" 이 말 한 마디가 가슴에 와닿는다 결혼식에 들어가는데 있어서 자기 자신을 가스라이팅하고 스팬서 집안의 기대, 찰스, 엘리자베스의 기대, 대중의 기대를 모두 짊어지기에는 너무나도 어린 19살이다 또한 외롭고 그 누구도 지탱해주지 않는다, 심지어 가족 조차도. 그렇다면 그녀가 서있을 곳은 어디인가 집?화장실? 그녀를 지탱해주는 건 아이들 뿐이었다, 아이들이 있기에 그 시간을 조금이나마 버틴 것 같다 유년기 시절부터 돌아가실때까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짐과 감정을 헤아리지 못할 것이다 레이디 다이애나는 생각보다 객관적이었으며 쾌활하고 조용하다 아무도 자기 자신에게 사적인 관심,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았으며 사고 역시 빠르게 돌아가는 인물이었다 결혼식은 최고의 날일 수도 있지만 자유를 뺏기는 날이기도 하다, 그녀에겐 최악의 날이자 징조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