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리즈
로그인
회원가입
코멘트
HGW XX/7
8 years ago
국가대표
영화 · 2009
3.0
잘빠진 OST와 감동적인 소재로 커버해낸 진부하고 억지스런 연출. 울고 싶으면 알아서 울테니 감정의 길을 강제로 인도하려 하지말았으면.
좋아요 137
댓글 0
좋아요
댓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