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exiah
7 years ago

프레데터
평균 3.5
인질 구출을 하러 정글로 투입됐다가 인간을 사냥하는 프레데터와 한판 붙는 이야기. 절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최고 정예의 군인들이 차례 차례 무너지는 모습은 흡사 에일리언2와 비슷하지만 이 영화는 제대로 땀내나는 남자들의 처절한 액션이라는 점에서 결을 달리 한다. 후반부에 아놀드와 프레데터가 1:1을 벌이는 장면은 정말 장관. 약자는 공격하지 않고 강자에게 일종의 경의를 표하는 매력적인 프레데터를 볼 수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