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읽으면 읽을수록 이들은 버러지들의 이야기를 신화라는 이름으로 정성스럽게도 기록했구나 싶다. 신이건 뭣이건 다 이기적이고 오만하기 짝이 없다. ㅋ 책 짜임새는.. 챕터들이 짧아서 끊어읽기는 좋은데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거나 불필요한 표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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