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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한순간에 테러의 공포로 물들인 바타클랑 극장 총기난사사건을 당시에 공연을 진행한 이글스 오브 데스 메탈과 관객들의 시선을 통해 복기한다. 연출이라고 할 것 없는 정도의 인터뷰와 당시자료의 조합정도에 그치지만, 사건의 중심에서 결코 상상도 할 수 없는 공포를 맞이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쉬이 이 작품을 넘길 수 없는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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