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ellia
6 years ago
4.5

윤희에게
영화 ・ 2019
평균 3.9
있지, 부치지도 못할 편지를 쓰고 또 써도 자꾸만 네 꿈을 꾸니까 괜히 말하게 되는 거야. 밤낮으로 치워도 새것 같이 쌓여서, 막막해서. '눈이 언제쯤 그치려나.'하고.
Camellia
4.5
윤희에게
영화 ・ 2019
평균 3.9
있지, 부치지도 못할 편지를 쓰고 또 써도 자꾸만 네 꿈을 꾸니까 괜히 말하게 되는 거야. 밤낮으로 치워도 새것 같이 쌓여서, 막막해서. '눈이 언제쯤 그치려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