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달아요

달아요

7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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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날이다

영화 ・ 2018

평균 2.3

솔직히 전작품들을 인상깊게 봐서 많이 기대하고 봤다. 그런데 분위기가 완전 다르고 리얼리티+흑백+약간 정적인 카메라 움직임?(롱테이크?) 이런거 때문에 약간 홍상수 감독 영화 느낌. 그리고 인물들 심리 묘사가 그냥 말로 직설적인 느낌에 뼈때리는 말도 많아서 골때린다고 느껴질 정도 였다. ㅋㅋㅋ 진짜 술자리에서 술취한 사람들 얘기를 내가 듣고 있는 것 같아서 진짜 술을 먹고 촬영을 했나 싶었는데 정말로 술 먹고 촬영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만 날이다’ 라는 말은 김태용 감독님이 실제로도 자주 쓰는 말이고 ㅋㅋㅋㅋㅋ 신인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편하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생각하다가 컷을 열어놓고 배우들이 편하게 뛰어놀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고 하셨다. - 2018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람(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