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근혜

이근혜

10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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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

영화 ・ 2015

평균 3.5

처음부터 끝까지 핏빛의 향연. 욕망이 피를 부르고 피는 죽음보다 더한 두려움을 가져와 맥베스와 그 부인을 옥죄어 온다. 연기하는 두 배우의 목소리와 눈동자에 집중하면, 그 고통이 스크린 너머로 전해온다. 맥베스 부인의 마지막 정신 놓은 독백이 너무나 인상 깊다. 영화 자체가 그저, 인상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