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혜
10 years ago

맥베스
평균 3.5
처음부터 끝까지 핏빛의 향연. 욕망이 피를 부르고 피는 죽음보다 더한 두려움을 가져와 맥베스와 그 부인을 옥죄어 온다. 연기하는 두 배우의 목소리와 눈동자에 집중하면, 그 고통이 스크린 너머로 전해온다. 맥베스 부인의 마지막 정신 놓은 독백이 너무나 인상 깊다. 영화 자체가 그저, 인상 깊다.

이근혜

맥베스
평균 3.5
처음부터 끝까지 핏빛의 향연. 욕망이 피를 부르고 피는 죽음보다 더한 두려움을 가져와 맥베스와 그 부인을 옥죄어 온다. 연기하는 두 배우의 목소리와 눈동자에 집중하면, 그 고통이 스크린 너머로 전해온다. 맥베스 부인의 마지막 정신 놓은 독백이 너무나 인상 깊다. 영화 자체가 그저, 인상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