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아
3 years ago
3.5

나나
영화 ・ 2005
평균 3.3
원작도 봤고 영화도 봤는데 둘 다 이렇게 좋은 건 처음이다. 두 나나 캐스팅도 너무 좋았고 전체적으로 영화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원작 만화보고 비비안 웨스트우드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내가 거기 끼게 될 줄은 몰랐다. 나카시마 미카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영원히 나나로 머리 속에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윤상아
3.5
나나
영화 ・ 2005
평균 3.3
원작도 봤고 영화도 봤는데 둘 다 이렇게 좋은 건 처음이다. 두 나나 캐스팅도 너무 좋았고 전체적으로 영화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원작 만화보고 비비안 웨스트우드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내가 거기 끼게 될 줄은 몰랐다. 나카시마 미카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영원히 나나로 머리 속에 기억에 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