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n
4 years ago

콘스탄틴: 악마들의 도시
평균 2.9
호/불호 중 "두 번 다시 안볼 작품." 라이벌 5 악마라는 것들은 고대 죽음의 신과 주먹다짐이나 하고 있다. 콘스탄틴 애니는 거의 항상 이런 "편한" 연출을 선택한다. 얼마나 안이한가. 전체적인 내러티브와 더불어 이건 괴물들이 나오는 마피아물이지, 내가 기대하던 신비한 오컬트물이 아니다.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인간 살육의 장은 일본 "아니메"의 영향이 아닐까. 싫어도 데빌맨 OVA나 블러드C가 떠오른다. "천사들의 도시"의 존재는 흥미롭다. 동양의 사방신이나 지박령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마지막의 '헐리웃'스런 반전 너머 의외의 씁쓸한 결말도 인상적이다... "그 어떤 것이라도 희생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