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Comma

Comma

3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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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 뎀 올 토크

영화 ・ 2020

평균 3.0

2023년 01월 20일에 봄

주변인의 이야기를 가져다 쓰던 앨리스가 마지막으로 쓴 글은 아마도 자신의 이야기. 그 최후의 영감의 바다를 횡단해 닿은 곳은 결국, 왕복선처럼 돌아온 앨리스의 의식이었을 테다. 보트보다는 유람선, 그보다는 횡단선이 그들의 상황을 아름답게 포장하기 좋으니까. 사실 그 크루즈는 시상식에 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니 보트나 다름없는 건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