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잭 니콜슨이 전하는 묵직한 pledge. 숀 펜 감독의 너무도 느긋한, 아주 느린 연출. 연기 잘하는 배우들의 대거등장. (베니시오 델 토로, 헬렌 미렌, 로빈 라이트, 샘 쉐퍼드, 미키루크까지) 뭐가 있을것 같은데 엔딩의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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