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서영욱

서영욱

4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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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영화 ・ 2021

평균 3.0

"부모님 사주면 좋아하시겠지"라는 심정으로 만든 이런 홍삼같은 영화. 엄마는 사실 명품백이 갖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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