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inda

Noi donne siamo fatte così
평균 3.3
제목=▶우리 여성은 이렇게 만들어졌다(We Women Are Made This Way, Noi donne siamo fatte cosi, 1971) 감독=디노 리시 5분에서 10여분 사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풍자하는 12개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디노 리시의 영화 중 기억할 만한 영화다 디노 리시가 생산한 수 많은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그 영화가 그 영화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영화는 대충대충 만든다 이 영화에서도 그의 엉성한 영화 연출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래서 영화다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은 디노 리시의 영화에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다 (취향에 맞는 관객들도 있다) ............................ 그렇지만 이 영화는 즐겁게 볼 수 있다 다방면에 해학을 담았으며 미덕은 짧다는 것이다 단편의 단점은 만들다 만 느낌이지만 이 영화 속 에피소드에는 기승전결이 있다 12개의 이야기중 중복되는 음악관련 주제와 여성이 주제라는 것과 주인공이 모두 같은 인물이라는 것이다 한 여자 배우가 12개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흥미 있는 영화다 그 주인공이 누구냐면 유명하지 않으면서도 아주 유명한 모니카 비티다 그녀를 표현하는 적당한 단어는 백치미 백치미가 여성에 해당될 경우 싫어할 수 있지만 백치미는 사전에 이렇게 나와 있다 "지능이 낮은 듯하고 표정이 멍한 사람이 풍기는 아름다움" 위 문장에 잘 어울리는 여자다 이 영화 속에서도 잘 어울린다 1번 에피소드는 오프닝 크레딧이 끝나는 5분 이내의 짧은 내용이지만 아주 강렬하여 이 영화를 보고 남은 장면이 될 것이다 여행용 가방 보다 더 큰 사각형 상자를 들고 버스를 타고 가다 아침을 먹고 걸어서 도착한 곳은 관현악단 연습이 한창인 공연장 그녀는 자리를 잡고 가방을 열고 꺼내든다 심벌즈 악보를 보고 서너번 마찰음을 내고 가방을 싸고 홀로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한다 그외 이야기들도 봐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