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세윤

세윤

3 month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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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책 ・ 2025

평균 3.5

천선란, 김초엽, 김금희 작품들은 왜 이리 다들 비슷한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항상 되새김하듯이 과거로 되돌아가기만 한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 가지고 당사자와 직접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단어 하나 감정 하나의 뜻을 깊게 탐구하는데, 꼭 힙합 노래에서 매번 돈 자랑 하고 효도 자랑하는 거 듣는 느낌. 이젠 앞으로 나아가는 소설도 쓸 때가 되지 않았나? 아니면 소재라도 참신해서 장르적인 재미라도 챙기던지. 스티븐 킹 소설의 정반대의 재미를 추구하는 소설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내 취향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