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철
2 years ago

그것: 저주의 시작
평균 2.9
스토리의 구차한 덧붙임과 여전히 형편없는 공포를 가지고도 죽지도 않고 또 나온 별볼일 없는 속편의 존재감. 전작 "헌티드하우스"의 비주얼과 초라한 스토리텔링을 그대로 빼다박은 주제에 이 근본없는 자신감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를 지경. 볼품없는 스토리와 연출, 끔찍한 연기력은 페이크다큐라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처참한 수준이다. 몇개의 점프스케어씬을 제외하면 도저히 봐줄 것이 영화 ("그것"이라는 타이틀로 기만하는 미친 마케팅은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짓거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