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pang2003
2 years ago

언더 유어 베드
평균 1.6
속도가 느리지만 일부 장면에서는 감독의 세련된 화면 구성이 돋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다소 투박한 연기, 빈번하게 등장하는 폭력, 성행위, 엿보기 등 장면에선 불편하다못해 속이 울렁거릴 수 있겠다. 결론적으로 보면, 브로커의 고레다 히로카즈, 커넥트의 미이케 다케시, 언더유어베드의 사부까지 고유의 개성이 넘쳐나던 일본 감독의 한국작품 참여는 의미만 남고 성과는 안보인다. 그럼에도 다양한 시도와 협업은 언제나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