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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을 잃은 인간... 우리도 가끔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밥버러지라는 욕을 쓰기도 한다. 또한 경멸의 표시로 버러지 같은 놈이라는 욕을 쓰기도 한다. 어쩌면 우리 또한 그레고르 잠자가 될수 있지 않을까? 평범한 아침 평범한 날에 벌레가 되어버리는것. 어쩌면 이미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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