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인간은 어쩔 수 없이 계속 사랑을 확인받고자 한다. 함께한 시간이 얼마였든 상관없이 끊임없이 표현하는 커플이라면 충분히 서로에게 프레리들쥐가 되어주지 않을까.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가득 안겨주는 따땃한 드라마. 글뤽이랑 라이스푸딩 먹고 킥슬레이 타보고 싶어진다. 모두 고율 고율 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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