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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뉴 웨이브 감독 라두 문틴의 일곱 번째 장편. 스릴러 장르인 전작 <원 플로워 빌로우>(2015)에 이어 질풍노도 시절을 겪고 있는 십대 소녀의 캐릭터를 잘 구축했다. '앨리스' 역을 맡았던 안드라 구티는 열연으로 로카르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 2018.10.15 세일즈사 스크리너 링크로 첫 감상, 2019.9.22 영자원 '9월 프로그래머스 초이스'로 재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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