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아나스타샤

아나스타샤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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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라자르: 51구역과 UFO

영화 ・ 2018

평균 2.9

보기전에는 밥라자르라는 사람은 무슨 ufo사이비단체 의 아버지같은 느낌일거라 생각했다. 부정적인 의미에서 말하는게 아니다, 그냥 이런것에 대해 밝히는걸 좋아하고 가르치고 다닐것 같았다. 그리고 그 내용도 매트릭스같이 비현실적이고 sf스러울거같았다. 근데! 밥 라자르는 평범한 과학자상?이였곸ㅋㅋ 주위에서 볼법한 과학돌이 이면서 내성적인?ㅋㅋ그런 사람. 그냥 인간적이였다. 그리고 그가 말한 내용들은 그와같이 생각외로 너무 현실적이게 다가와서... 그는 우주의 비밀과 실체를 모두 알지는 않지만, 아니 오히려 그저 한 명의 목격자로서 담백히 그가 본 극히 일부를 진술하는게 전부지만. . 나의 현실을 흔들기 충분했다. p.s. 다큐제작자의 조심스런 접근이 좋았다. . --------------- 이걸 왜 학교에서 틀지않을까. 이 내용들을 믿어서가 아니다. 사실이라서도 아니다. 교육은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도전하고 널펴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넓은 세상과 여러 의견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그리고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외계인에 대한 다큐에 대해 여기까지 쓰게될줄 몰랐닼ㅋㅋㅋ 나도 외계인에 대해 진지한게 어색하닼ㅋ. 그치만 그만큼 이 다큐는 나에게 인상을 남겼다. 그저 중간중간 약간 지루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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