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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o akira
4 years ago
줄리언 돈키보이
영화 · 1999
4.0
신은 그를 빚어냈을때 인생에 구석 진 그늘밑에 있기를 원하신건지!! 아님 어떠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서라도 일어날수있는 의지를 보고자 하신것인지!! 아버지에 차별과 다른 사람이 날 보는 시선들 그리고 어떠한 혐오섞인 행동과 말투따위는 조금도 상관없다!! 그러나 참을수없는건 신은 공평하지 않고 현실은 브라운관처럼 달콤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견딜수 없는건 자기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한없이 초라하고 비루하게 느껴진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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