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좋았다. 하지만 몰입해서 읽을만큼 흥미진진하지 않았다. 사건과 서사가 약했다. 주인공이 그다지 매력적이지도 않았다. 제일 중요한게 아이들한테 추천할까? 글쎄 모르겠다. 오히려 부모가 될 사람들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창비 청소년 문학상에 완득이와 위저드 같은 작품은 더 이상 안 나오려나. 싱커, 아몬드, 이번까지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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