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뮤뮤

뮤뮤

7 years ago

4.5


content

데드 투 미 시즌 1

시리즈 ・ 2019

평균 3.8

Dead to me 단순하면서도 중의적인 제목이 꽤 맘에 든다 사랑이라 믿었던 사랑에게 배신 당하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젠과 주디 선과 악의 분명하지 않은 경계 속에서 완벽하지 않지만 계속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둘을 응원하게 된다 보통 엄마들의 육아 참여도 정도만 해도 너무 좋은 아빠로 추앙 받았던 테드,, 다섯번의 유산 끝에 이별까지 더한 스티브..... 멀쩡히 살아있는 아내를 죽여가며 바람피던 테드 ㅋ,,, 둘의 보금자리에 게스트 화장실의 부처상 하나 겨우 허락한 스티브.....,,., ㅎㅎㅎㅎㅎㅎㅎ 미국 행정 시스템의 허점도 짚어주고 총기소지의 자유가 정말 자유여야 하는지 등등., 성폭력이나 가부장제에 대한 코멘트라던가 상실에 관한 주제를 다방면으로 접근하는 모습도 좋다 옆집 캐런과 웨인 목사의 이미지에 대해 좀 석연치않은 스테레오타이핑이 있지만 ., 길모어걸스의 저질적인 그것에 비하면 이정도는 그러려니 싶다 어렴풋이 그레이스 앤 프랭키도 생각나고..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