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사죄하려는 사람과 사죄받으려는 사람은 있는데... 세상은 왜 이렇게 흘러가는가... 담담하고 묵묵하게 사족없이 고스란히 증오를 키워 클라이막스에 도달한다. 영화에서만 존재했으면 하는결말이다. 아놀드 할배가 갑자기 터미네이터로 변할까봐 불안불안.ㅜㅜ
좋아요 25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