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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전공한 나조차도 몰랐던 그녀들의,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과 같은 작은 승리를 계속해서 경험해야 하고, 그 기억을 공유해야 하고, 후대의 여성이 찾을 수 있도록 그 자취를 남겨야 한다.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차미리사 선생님과 우리 학교를 만나니 괜한 자부심이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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