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로스트(2004-2010)’의 우주 버전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로스트 인 스페이스(1965-1968)’ TV쇼의 리메이크다. 등장인물의 과거를 ‘로스트’처럼 보여주긴 한다. 신선한 SF인척 하는데 결국은 케케묵은 가족 얘기고, 적절하게 크리처도 섞고 로봇과 소년의 사랑 등등 오랜 정서를 버무렸다. 시간 떼우기에 적합한 수준이다. 2018-04-14 over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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