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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전기공의 삶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이 있어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음을. 어디에선가 누군긴의 희생으로 우리는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엔딩 크리켓이 올라갈때 나오던 음악을 들으며 눈물이 주루룩 흘렀다. 이 땅에 어디에선가 작업하고 계신 전기공들에게 고개숙여 감사 드린다. 왓챠플레이로 봄 2018 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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