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oYong
8 years ago

킬, 베이비... 킬!
평균 3.4
고딕풍의 음산한 음악과 정체 모를 웃음소리 소품 하나까지 마리오 바바의 섬세함이 살아있는 작품 오프닝부터 강렬한 씬을 과감히 보여 준다. 심장 쫄깃한 맛은 부족하지만 마리오 바바의 8번째 감상한 이 영화가 제일 인상적인데 재미있는 것은 한 달 전에 감상한 '죽음의 영혼 '에서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이야기에 하얀 공을 든 소녀가 똑같이 나온다. 아마 이 영화에서 가져온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