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1958-59년 바티스타 정권을 전복하려는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핀 일주일간의 사랑에 관한 영화. <카사블랑카> (1942)의 리메이크라고 폄하하는 비평가도 있는데, 마지막 이별 씬은 배경에 깔린 트럼핏 연주 'Adios Havana'와 함께 여운이 길게 남는다. Dave Grusin의 OST, 레나 올린과 로버트 레드포드의 앙상블 연기가 인상적. * 리뷰 http://m.blog.naver.com/cooljay7/22047788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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