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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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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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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의 맛

책 ・ 2010

평균 3.5

2018년 07월 01일에 봄

코로 마신 물을 뱉어내기까지 너무 많은 감각을 단시간 견뎌내야한다. 물의 경계를 지나야 느낄 수 있는 시큼하면서도 컬컬하게 저릿한 코 깊숙한 곳의 긁힘. 코 끝이 찡 한만큼 정신없는데 너무나 고요하게 흐르는 물결같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