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원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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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0
80년대 풍의 일렉트릭 음악이 잘 어울리고 전통적인 서스펜스 장르의 연출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스릴러다. 섹스 귀신의 저주가 섹스를 통해 전염되는 발상이 참신하고 인상적이다. 무분별한 섹스의 비판이라고 하기에는 여주의 경우가 좀 억울할 것 같고, 클래식 슬래셔 영화들에서 섹스를 하는 사람들이 먼저 죽는 공식을 살짝 비틀어 흥미롭고 스릴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간 수작에 가깝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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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풍의 일렉트릭 음악이 잘 어울리고 전통적인 서스펜스 장르의 연출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스릴러다. 섹스 귀신의 저주가 섹스를 통해 전염되는 발상이 참신하고 인상적이다. 무분별한 섹스의 비판이라고 하기에는 여주의 경우가 좀 억울할 것 같고, 클래식 슬래셔 영화들에서 섹스를 하는 사람들이 먼저 죽는 공식을 살짝 비틀어 흥미롭고 스릴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간 수작에 가깝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