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터미
9 days ago

위치스 딜리버리
평균 3.1
2026년 01월 17일에 봄
청소기를 타고 날아다니며 배달 일을 하는 마녀와 드림학교에서 초능력 조절을 배우는 아이들의 이야기. 연작소설처럼 이어진 두 이야기 모두 재밌었고, 특히 고작 13살인 미카엘라와 세이의 귀여운 작전?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SF판타지인데 장면이 눈앞에 그려질 정도로 생생했고, 이 작가님은 매번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그런지 거침없고 우당탕탕하지만 더 순수하고 귀엽게 느껴지는것 같다. "나는 네 첫사랑이 나였으면 좋겠고, 그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는데. 하지만 네가 이렇게 예쁜데 다른 게 뭐가 중요해. 하고 싶은 거 다 해. 내가 커버해 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