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GMAC_bro
3 years ago

시크릿 인베이젼
평균 2.5
마지막화까지 시청 완료. 뒤로 갈수록 짜치네.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정도의 분위기나 액션을 기대했더니… 실망스러움. 외모 변형이 가능한 능력의 외계인이 바글바글 나올 정도라면 최소 마피아 게임 같은 심리 첩보극 정도는 해줘야지… 이 좋은 소재를 이렇게 못 써먹나. 고대했던 인간-스크럴, 혹은 스크럴 내부의 충돌이나, 서로를 믿지못하고 심화되는 의심병 등은 없었음… 결국 슈퍼파워에 의존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네… 슈퍼 스크럴의 액션씬도 영… 닉 퓨리와 바라의 로맨스만 남았다. 아무리 드라마가 다음 페이즈나 영화를 위한 가교 컨텐츠라 해도 이런 수준의 마블 드라마는 그만나왔으면… (로키2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