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누명을 쓴 사형수를 위한 변호사, 그의 실화를 다룬 영화...백인이었다면 둘 중 한 명은 주연상 후보에 오르진 않았을까, 작품상 후보에 오르진 않았을까, 한국에서 개봉하지 않았을까, 언론에서 한 번쯤은 다루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는 영화... . Michael B. Jordan...일단 보게 되는 배우다..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크리드>, <블랙 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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