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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무해하고 싶은 얼빠진 늑대가 자기 힘에 책임을 질 수 있게 되는 이야기를 전개해보겠다 하니 뭐라도 더 있을 줄 알았다. 그 해결이 강간 당하는 여자 구하러 가는 먼치킨이 되는거냐. 개 구리다 진짜. 전반적으로 참 용기 있다. 2020년에 생물학적 차이로 인한 계급 문제를 초식동물 육식동물에 비유해 다루면서 인종차별 성차별 육식주의에 대한 인식이 암전인 채로 수인페티쉬 오지게 들이부어버리기. 오타쿠는 부끄러움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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