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우렁찬꼬리

우렁찬꼬리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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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오브 헤븐

영화 ・ 2005

평균 3.7

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인간의 탐욕과 ‘성지’ 라는 허상. 그곳에 ‘성전’ 은 없었다. 극단적인 갈등도 결국엔 이해와 대화로 해결할 수 있고 사례가 있는데도 지금도 그 성지에는 피와 살육만 가득하다 오락성과 예술성 고증 그리고 메시지를 모두 적절히 절충하여 만들어낸 중세 영화의 교과서 무엇보다 일반판보다 디렉터스 컷이 완성도 높다는 이 작품을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있었던걸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가 아니었다면 언제 또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