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초밥
5 years ago

누나의 연인
평균 3.4
힐링 작렬이었던 드라마. 보는 내내 너무너무 행복하고 나도 모르게 흐뭇한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다. 대중소 이케맨 3형제도 귀여웠고, 카스미 직장동료들도 좋았고, 등장인물 모두 행복하게 끝난 결말도 넘 좋아ㅠㅠ분명 작위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것 같지만, 나는 너무너무 좋았다. 카스미 캐릭터도 진짜 좋았음ㅠ 이렇게 발랄하고 호탕하고 당찬 역할하는거 아마 처음 보는것 같은데, 진짜 색다르면서 잘어울려. - 즐겁게 일을 하는 사람이 좋다 즐거운 것만 있는게 아닌 일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은, 길고 지루한 인생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 - 살아간다는 것은, 계속 행복을 짝사랑하는 걸지도 몰라 그래도 짝사랑은 슬프지만 즐거운 일이야 아마 지금 우리들이 사는 이 별은 상처받고 약해져 있을지도 몰라 그래도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가 행복을 제대로 짝사랑 하면 분명 괜찮을거야 우리가 사는 이 별은 무너지지 않을거야 그렇지, 누나?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