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do akira
5 years ago

시진5
평균 2.0
무언가 들이닥칠듯한 긴장감 조성후 어김없이 터져나오는 "끼아아악~~~" 그리고 이어지는 "아....닝기리... 꿈이었구나....." 메이저 서구권에 좋지않은 연출법을 그대로 답습해 악몽스런 환각씬에 동어반복으로 쉽게 쉽게 서스펜스를 만들려는 게으름!! 그럼에도 터키라는 낯선 국가의 문화에서 오는 이질감과 호러영화에 내성이 없는 이들에게는 충분히 가슴 두근거리게 할 만한 점프스케어의 롤러코스터!! 괄목할만한 개성적인 이미지를 갖춘 프로덕션 디자인!!(스토리보다 감독은 이쪽에 더 힘을 준듯함) 그중 제일 인상적인건 하얀머리에 기묘한 분위기로 정신 나간 역할 제대로 소화해내는 어린 배우 메르베 아테스(할레 역)!!